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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30년 이래 최초로 국민 초청 ‘기금 설명회’ 개최
- 김성주 이사장, “기금운용 독립성 강화 및 투명성 높여나가겠다는 의지” 알려 -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26일(월) 15시 기금관 1층 컨퍼런스홀(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서
기금운용본부의 전주 이전 1년을 기념하여 ‘기금 국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공단은 ‘국민이 주인인 연금’이라는 새로운 경영방침에 맞추어 가입자인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
기금운용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온 국민참여단과 김광수 국회의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각계각층의 국민대표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 국민참여단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국민연금공단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공단 입사를 희망하는 경남 함양의 특성화고 3학년 학생과 전국 각지의 취업준비생, 미래 연금수령에 대해
막연한 우려가 있다는 대구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 행사는 기금운용본부 전주이전 경과 및 기금운용 현황 설명과 기금운용본부 사무실 투어,
외부전문가의 금융시장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기금운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동안 투자정보 보호를 위해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국내․해외 주식운용 부서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 김성주 이사장은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1주년을 맞아 국민연금 30년 이래 최초로 국민을 초청해
직접 소통하는 국민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 “이번 국민설명회를 통해 기금운용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또한, “앞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기금이 제대로 운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자내역과
자산구성 공시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의 연금’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김성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이 7.26%(잠정*)로 2011년 이후
최고 실적을 실현하면서, 지난 1988년 이래 기금운용 누적 수익금만 약 300조 원에 이르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최종 수익률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의 기금 회계결산 심의 등을 거쳐
추후 공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