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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해명자료] 중앙일보(온라인) “4300억 미시령터널 손실보전금 물어줄 위기 처한 강원도 해법 찾나?” 등 관련 보도
    • 담당부서 대체투자관리팀
    • 담당자 김상민
    • 연락처 063-711-0501
    • 등록일 2018/04/09
    • 조회수 3681
    게시물 내용

    4월 6일자 중앙일보(온라인) “4300억 미시령터널 손실보전금 물어줄 위기 처한 강원도 해법 찾나?” 등 관련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주요내용

    ○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미시령터널의 통행 수익이 급감하는 상황임에도 국민연금은 당초 약정에 따른 9%의 고금리 이자 수입을 챙기고 있음

    - 통행량이 협약 대비 20%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강원도의 손실보전금 부담이 늘어나는 추세

     

    □ 해명내용

    ○ 미시령터널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 관련 사항은 터널 건설 당시의 투입 비용과 운영기간의 예상 교통량 등과 같은 사업여건을 고려해 강원도와 사업시행법인 간 사전 협의 아래 2000년 12월 결정된 것으로, 2008년에 투자한 국민연금과는 관련이 없음

    - 특히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본 사업이 고시된 1999년 11월 이전에 계획되어 본 사업에 대한 타당성 분석 당시 반영된 사업임

     

    <미시령동서관통도로 관련 주요 사업연혁>

    ○ (`99.11월)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강원도)

    ○ (`00.12월) 실시협약 체결 (코오롱건설 등 6개사 참여)

    ○ (`00.12월)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법인설립

    ○ (`06.04월) 민자사업 준공

    ○ (`08.06월) 자금재조달 합의서 체결

    ○ (`08.09월) 대출약정서 체결 (국민연금 선순위대출 투자)

    ○ (`08.09월) 주주변경 (코오롱건설 등 6개사→ 국민연금공단)

    ○ (`08.12월) 후순위대출약정서 체결 (국민연금 후순위대출 투자)
     

    ○ 더불어 공단이 2008년 미시령터널에 지분 출자와 대출로 투자한 데에 따라 얻은 수익은 2017년 12월까지 연 평균 5% 수준임

    - 공단이 사업운영자인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에 투자한 금액은 출자 지분 1,003억 원, 선순위대출 952억 원, 후순위대출 291억 원 등 총 2,247억 원이며,

    - 선순위·후순위 대출에 대한 금리는 지분출자에 대한 배당을 받기 어려운 인프라 사업의 구조상 낮은 투자수익률을 보전할 수 있도록 설정된 것임

    ※ 도로와 같은 민자 사업의 경우, 대규모 건설 비용 등에 따른 누적결손으로 인해 운영 초기에는 출자 지분에 대한 배당금이 발생하지 않음

     

    ○ 참고로 미시령터널 MRG 금액은 2014년 21억, 2015년 11억, 2016년 2억으로 매년 감소하였으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통행량 급감으로 늘어나는 추세임

     

    <최근 5년간 미시령터널 통행량, 단위 : 천대>

    년도

    2013

    2014

    2015

    2016

    2017

    통행량

    4,408

    4,562

    5,114

    5,631

    4,185

     

    ○ 국민의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국민연금공단의 입장과 과거의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강원도의 입장을 고려해,

    - 앞으로 강원도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경우 국민연금 기금투자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관계 기관과 논의할 예정임

     

    첨부파일

    20180409 (보도해명자료) 중앙일보(온라인) 4300억 미시령터널 손실보전.hwp (0.38 MB)

    20180409 (보도해명자료) 중앙일보(온라인) 4300억 미시령터널 손실보전.pdf (0.3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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